서울서 127명 신규 확진…사망자 4명 추가(종합)

'16일 연속' 100명대 유지…종교·요양시설·사우나 등 집단감염 여전 294번째 사망자 '사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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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  2021.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 2021.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7명 나왔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27명 늘어난 2만3224명이다. 4636명이 격리 중이고, 1만8294명이 완치 판정 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지역 사망자는 4명 늘어나 294명이 됐다. 송파구에 거주한 294번째 사망자는 지난 22일 사망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달 들어(1~22일) 서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17명(발표일 기준)이다. 지난해 1월23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누적 사망자 수의 39.8%가 이 달에 발생한 셈이다.

서울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191명을 시작으로 '16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이며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종교?요양시설, 사우나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집단감염 19명, 확진자 접촉 64명, 해외유입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36명 등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올림피아 사우나에서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해당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명은 사우나 이용자다.

또 강북구 소재 아동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명은 이용자 가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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