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통화…이민-코로나19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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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 로이터=뉴스1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즈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갖고 전염병과 이민 문제를 논의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짧은 트위터를 통해 2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정상과 짧은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전화로 "유쾌하지만 예의바른" 통화를 하고 이민,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경제 개발 등에 대해 간단하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일 취임 이후 첫 외국 정상과 전화 통화를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가진 이후 남쪽으로 국경을 공유하는 멕시코 대통령과 두번째 정상간 통화를 가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당일 서명한 17개 행정명령 가운데 멕시코와 국경지대에 장벽을 건설하는 비상사태 효력을 중단하는 것도 포함됐다.

백악관 대변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주에 추가로 외국 정상들과 통화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바이든의 첫 해외 순방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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