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구글 AI 전문가 채용…규정 완화 후 '겸직' 첫 사례

이준석 박사,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교수 임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대가 미국 구글 본사의 인공지능(AI) 연구원을 교수로 채용한다.

23일 서울대는 구글 본사 리서치 엔지니어 이준석(36) 박사를 오는 3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교수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사위원회를 통과해 임용을 위한 행정 절차만 남은 상태다.

임용 시 지난해 12월 서울대가 교수 겸직 규정을 완화한 이후 첫번째 사례가 된다.

그동안 서울대는 겸직 교수의 기업체 주당 근무시간을 8시간 이내로 제한했다.

하지만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교수들의 주 8시간 이상 겸직을 허용했다. 이 박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구글 업무도 할 수 있는 셈이다.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은 "이번 임용은 글로벌 기업체 직원이 서울대 교수를 겸직하는 첫 사례"라며 "구글의 마이크로랩이 서울대에 처음 생기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043.49하락 39.518:03 03/04
  • 코스닥 : 926.20하락 4.618:03 03/04
  • 원달러 : 1125.10상승 4.818:03 03/04
  • 두바이유 : 64.07상승 1.3718:03 03/04
  • 금 : 61.44상승 0.0318:03 03/04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주요 정책현안 발표
  • [머니S포토] 총장 사의 윤석열, 대검 마지막 출근길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