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부산 후보군 윤곽 잡혀… 2월초 4·7 보선 레이스 착수

서울 '권수정 시의원', 부산 '김영진 시당위원장' 신청 완료 단일 후보 출마, 내달 1~5일 찬반투표로 최종 후보 선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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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회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회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정의당은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각각 권수정 서울시 의원과 김영진 부산시당 위원장이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의당은 서울·부산 모두 단일 후보가 출마함에 따라 별도의 당내 경선 과정 없이 내달 1~5일까지 5일간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논평을 통해 "두 후보 모두 서울과 부산에서 노동자와 서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던 자랑스러운 정의당의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의당은 후보들과 함께 불평등과 코로나,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서울과 부산시민의 삶을 책임질 구체적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2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2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앞서 정의당은 여권과의 후보 단일화는 없다며 일찌감치 선거 연대에 선을 그었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는 지난 2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진보야당"이란 당 정체성을 강조하며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물론이고 국민의힘과도 전혀 단일화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가 소속 단체장의 성비위 때문에 발생해서 출마하지 말라고 요구했는데 받아들이지 않았고 당헌을 바꾸면서 출마했기에 더욱 후보 단일화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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