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박영선 출마, 반가운 일…서울 위한 고민 같이 얘기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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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 출마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면서 상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면서 상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반가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중앙시장에서 현장 일정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고생을 많이 했는데, 또 다른 도전을 한다고 하고 서울시장 후보를 같이 하겠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장관을 향해 "서울시를 위한 치열한 고민을 같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며 "모두들 선전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30분가량 시장을 둘러본 나 전 의원은 상인들에게 "잘 부탁한다", "많이 파세요" 등 인사를 전했고, 생선가게에서 꼬막을 사기도 했다.

그는 "중앙시장은 젊은이들도 많이 오는 거리가 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전통시장을 이렇게 하나하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시장으로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중국에서 오신 동포들도 계신데,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시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희망문화센터라든지 이런 것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시장에 대한 생각, 영등포의 발전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해봤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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