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메이비 없이 육아는 처음"…'슈돌' 윤상현, 첫 슈퍼맨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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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캡처 © 뉴스1
K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윤상현이 슈퍼맨 아빠로 등장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6회는 '우리 집은 시크릿 가든'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윤상현의 첫 슈퍼맨 도전기가 펼쳐졌다. 윤상현은 지난 2015년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나겸, 나온, 희성 삼 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의 아침은 사랑으로 가득했다. 아침에 일어난 아이들은 메이비를 안고 "엄마 사랑해"라고 말하며 아침을 시작했다. 막내 희성은 집안을 촬영하는 VJ들을 신기해 했다. 메이비는 촬영을 앞두고 아이들을 머리를 정리하고 바쁜 모습이었다.

카메라 앞에 앉은 윤상현과 메이비 옆에는 세 아이가 꼭 붙어 있었다.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소개를 했다.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윤상현 부부의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귀여운 나겸, 나온에 이어 24개월 된 막내 희성은 아빠 윤상현을 똑 닮았다. 아빠와 함께 춤을 추고 표정도 똑같이 따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은 "팝 가수가 (아내에게) 작사를 맡길 수도 있지 않나. 아내가 자리를 비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할 때가 있다"면서 '슈돌' 출연 이유를 밝혔다.

2박3일의 휴가를 앞둔 메이비는 "우리는 딱 둘이서 육아를 해와서 떨어져 있어 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윤상현은 "(메이비가) 쇼핑도 좀 하고 누구 만나고 오라고 해도 안 나간다. 아이들을 나 혼자서 케어하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했다.

다섯 가족의 아침식사 시간. 윤상현은 무심한 듯 메이비의 커피를 챙기거나 식사를 준비하는 메이비의 곁에서 돕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식사를 마친 후 윤상현은 다정한 손길로 메이비의 옷매무새를 만져줬다. 메이비가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집을 나섰다. 이제 엄마 없이 아빠 윤상현과 세 아이만 남았다.

윤상현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놀아주는 아빠였다. 귤껍질을 가지고 아이들과 놀고, 아이들의 말에도 다정하게 답해줬다. 능숙하게 차돌박이 국수를 만들어 세 아이의 식사를 챙기기도 했다.

해가 진 후 윤상현은 마당에 조명을 설치하고 세 아이와 캠핑을 준비했다. 텐트를 치고 고기를 구웠다. 신이 난 아이들이 일어나 몸을 흔들자, 윤상현도 신나는 노래를 틀고 함께 즐겼다.

쉴 새 없이 노는 세 아이들은 귀여운 에너자이저였다. 윤상현은 혼자서도 아이들을 잘 돌보는 아빠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상현 가족 외에 샘 해밍턴 가족, 박주호 가족도 '슈돌'에 함께 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에게 처음으로 성교육을 했다. 호주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성교육이 의무라면서, 두 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박주호는 한국에 들어와 자가격리를 마치고 약 50일만에 아내와 세 아이들을 만났다. 훌쩍 큰 아이들과 외식을 하고 키즈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며 아빠의 자리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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