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권리락 효과에 주가 상승… 3.3조 유증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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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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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로 주가가 상승세다. 1월25일은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하는 날이다.

25일 오전 10시 40분 대한항공은 전일대비 3250원(11.99%) 오른 3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은 대한항공 유상증자 권리락 발생일로 주주들의 매수가 이어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권리락이란 증자로 인해 늘어나는 주식수를 감안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춰 거래를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대한한공은 채무상환자금 1조816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조4999억원 등 총 3조3159억원의 유증을 진행한다. 청약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 청약은 오는 3월 4일, 구주주 청약은 오는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양일 간 진행된다.

대한항공이 발행하는 신주 1억7361만주를 현재 주가보다 낮은 가격에 우선 매입할 수 있다. 신주 예정발행가는 1만9100원이며 최종 신주 발행가는 내달 26일 확정된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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