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못 피한 코로나… 멕시코, 하루 2만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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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각) 멕시코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사진은 지난 17일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즈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간호사의 추모식에 참석한 의료진의 모습. /사진=로이터
지난 24일(현지시각) 멕시코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사진은 지난 17일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즈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간호사의 추모식에 참석한 의료진의 모습. /사진=로이터
멕시코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다행히 증상은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유감스럽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증상은 가볍지만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도 썼다.

이날 가디언은 멕시코가 심각한 코로나19 인명피해로 자국 내 의료 시스템 한계에 다다랐다고 설명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기준 멕시코 내 신규 확진자는 2만57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75만2347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4만9084명이다.

특히 멕시코의 사망률은 8.5%로 다른 국가에 비해서도 심각한 상태다. 인접한 국가별 사망률은 ▲미국 1.7% ▲과테말라 3.5% ▲온두라스 2.5% ▲페루 3.6% ▲아르헨티나 2.5% ▲브라질 2.5% ▲칠레 2.6% 등이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코로나19 치료를 받는 동안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 머물 계획이다.
 

박현주
박현주 hyunju9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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