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확진자 88명…사우나·요양시설발 확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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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추가로 나왔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88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서울 확진자는 2만3547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기타 확진자 접촉이 48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1명이다.

구체적인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강동구 가족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19명으로 늘었다.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37명이 됐다.

동대문구 소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2 관련,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됐다.

이 밖에도 기타 집단감염 5명, 해외유입 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날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지 않으면 두 달여만에 두 자릿수 일일 확진자 증가를 기록하게 된다.

서울에서는 지난해 11월19일 일일 신규 확진자 92명 이후 줄곧 세 자릿수 이상의 신규 확진자 증가를 보여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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