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래퍼 아이언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마약·폭행 구설수 많았던 굴곡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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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래퍼 아이언(29·정헌철)이 사망하면서 그의 삶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1992년생인 아이언은 지난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 인지도를 크게 올린 래퍼다. 그는 당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적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쇼미더머니3' 준우승 이후 2015년 첫 싱글 '블루'를 발표했고 2016년에는 첫 정규 앨범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2016년 대마초를 3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기소되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아이언은 그해 11월 1심에서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에는 폭행 논란도 있었다. 아이언은 2017년 연인에게 폭행을 휘두르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미성년자인 룸메이트를 야구 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바 있다.

구설수가 많았기에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래퍼 아이언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 News1star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래퍼 아이언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 News1star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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