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98명 확진…두 자릿수로 내려오나(종합)

지난해 11월19일 92명 이후 줄곧 세 자릿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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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98명 추가로 나왔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서울 확진자는 최소 2만3557명으로 늘었다.

이날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지 않으면 두 달여 만에 두 자릿수 일일 확진자 증가를 기록하게 된다.

서울에서는 지난해 11월19일 일일 신규 확진자 92명 이후 줄곧 세 자릿수 이상의 신규 확진자 증가를 보여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기타 확진자 접촉이 48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1명이다.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강동구 가족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19명으로 늘었다.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37명이 됐다.

동대문구 소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2 관련,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동대문구에서만 신규 확진자 8명이 나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가족을 통한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

구는 신규 확진자들을 서울동부병원과 시립대생활치료센터 등으로 옮기고 확진자들의 동거인 총 17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관악구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타지역 직장 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된다.

또 2명은 각각 가족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보인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중구에서는 타구 확진자 접촉자와 기존 관내 확진자 접촉자 등 4명이 신규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신규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확진자들을 생활치료센터와 병원 등으로 옮겼다.

이 밖에도 노원구 4명, 구로구 3명, 용산구 2명, 강동구 1명 등 자치구별로 적게는 한 자릿수 확진자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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