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美, 기후변화 늦추는 국제적 노력 복귀 자랑스럽다"

"바이든, 기후변화와의 싸움 최우선 과제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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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 특사. © 로이터=뉴스1
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 특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존 케리 기후변화 특사가 "미국이 기후변화를 최대한 늦추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돌아와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케리 특사는 이날 화상으로 개최한 기후적응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은 지난 4년 동안의 부재를 만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케리 특사는 이어 "다행히도 미국에 기후변화와 관련해 진실을 말하는 대통령이 나왔다"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와의 싸움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일 취임 첫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탈퇴했던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복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케리 특사가 기후적응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과 더불어 바이든 행정부는 더 많은 관련 정책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5~26일 네덜란드가 화상으로 주최하는 이번 기후적응 정상회의에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비롯해 한정 중국 부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등 각국 지도자들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30년까지 기후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과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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