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선배 그 립스틱' 이현욱, 원진아 변심에 "로운 때문?"…본격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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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캡처 © 뉴스1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이현욱이 원진아의 변심에 로운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윤송아(원진아 분)는 남자친구 이재신(이현욱 분)의 배신에 분노, 결국 이별을 선언했다. 이재신은 갑자기 왜 마음이 변했냐며 채현승(로운 분) 때문인지 물어 긴장감을 유발했다.

앞서 채현승의 고백을 받았던 윤송아는 모질게 내뱉었던 말들에 대해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채현승 역시 미안하다는 말을 꺼냈고, 둘은 편안한 사이로 돌아갔다.

그러면서도 채현승은 이재신에게 제대로 갚아주기 위해 자신을 이용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윤송아가 선을 긋자 "선배 손잡으면 무조건 안 놓고 버티고 싶은 게 진심이다. 근데 절대 안 그러겠다. 선배 진짜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니까"라고 털어놨다. 윤송아는 "그럼 더 하지 마라. 부탁이다"라고 정중하게 거절했다.

채현승은 윤송아를 집에 바래다줬다. 윤송아는 채현승과 헤어지자마자 바로 이재신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별을 결심한 것. "우리 그만하자. 그만 만나고 싶다, 이제. 역겨워. 다 알아들은 걸로 알고 끊겠다"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이재신은 황당해 했다. 그는 집앞에 이미 도착해 있었다.

윤송아 앞에 나타난 이재신은 "다시 말해 봐. 방금 뭐라고 한 거냐. 그 말 진심이냐"라고 물었고, 윤송아는 그냥 싫어진 거라고 둘러댔다. 그러자 이재신은 "채현승 때문이냐"라고 물었다. "난 할 말 다했다. 조용히 끝내자"라는 윤송아의 대답에 이재신은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재신은 "너 진짜 채현승이야? 그 자식은 너랑 나 만나는 거 알아? 니들 언제부터였어?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나랑 만나는 거 공개하자고 한 거야? 말해 봐!"라고 언성을 높였다. 윤송아는 이재신이 손목을 잡은 채 분노하자 당황했다.

이때 채현승이 등장했다. 그는 "놓으라고 하잖아, 선배가"라고 말했다. 상사의 명령이라며 이재신이 비키라고 했음에도 윤송아의 입장을 물어봤다. "비켜야 하냐"라는 말에 윤송아는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채현승의 손을 잡았다. 이에 채현승은 이재신을 향해 "비키는 건 네가 해야 할 것 같은데. 내 여자 앞에서 꺼지라고 이 자식아"라며 억눌렀던 감정을 터트렸다.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된 가운데 윤송아를 잡기 위한 채현승, 이재신의 팽팽한 기싸움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완전무결한 직진 후배(로운)와 완벽주의 선배(원진아)의 심쿵 밀당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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