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WTI 1% 상승…이라크 감산 + 리비아 수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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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시추설비/AFP=뉴스1
미국 석유시추설비/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올랐다. 이라크가 원유 생산을 줄이고 리비아는 원유수출에 차질이 빚어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3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50센트(1%) 상승해 배럴당 52.77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3월물 역시 47센트(0.9%) 올라 배럴당 55.88달러를 나타냈다.

이라크와 리바아에서 전해진 원유 공급 부족 소식에 유가가 올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2대 산유국 이라크는 다음달까지 2달 동안 일평균 360만배럴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같은 생산량은 2015년 초 이후 최저로 지난해 12월의 385만배럴보다 낮은 수준이다.

OPEC의 맏형 격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일평균 100만배럴을 줄이겠다고 밝힌 이후 나온 조치다.

내전 불안이 사그라들었던 리비아에서 재개됐던 원유 수출이 다시 막힌 점도 유가를 끌어 올리는 재료로 쓰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비아석유시설경비대가 원유 결제대금 논란으로 3개 항구에서 원유수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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