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만에 처리된 램파드 경질… 선수들과 마지막 인사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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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선수단과 미처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첼시 구단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로이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선수단과 미처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첼시 구단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로이터
첼시에서 경질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선수들과 미처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구단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첼시 1군 선수단은 램파드 감독의 경질 소식이 발표된 지 불과 몇시간 뒤인 이날 오후 팀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앤서니 배리 코치와 조 에드워즈 코치의 주도 아래에 세션이 진행됐다.

앞서 첼시 구단은 이날 오전 선수단에게 예정됐던 오전 훈련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이후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30분 램파드 감독의 경질이 발표됐고 오후에 코치진의 주도로 훈련이 진행됐다는 게 데일리 메일의 설명이다.

램파드 감독은 이날 오전 9시쯤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해 브루스 벅 회장과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단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질 소식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선수들과 따로 인사를 나눌 시간도 없이 귀갓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직접 만나 이별의 감정을 나누지는 못했으나 첼시 선수들은 SNS 등을 통해 램파드 감독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크리스티안 풀리식, 에두아르드 멘디,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등의 선수들이 SNS 계정으로 램파드 감독을 배웅했다.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는 토마스 투헬 전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이르면 24시간 내에 새 감독 선임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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