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하반기 '싼타크루즈' 북미 출시… 투싼과 현지생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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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형 픽업트럭 '싼타크루즈'의 출시를 공식화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중형 픽업트럭 '싼타크루즈'의 출시를 공식화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중형 픽업트럭 '싼타크루즈'의 출시를 공식화했다. 

26일 현대차는 2020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북미시장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싼타크루즈'의 출시일정을 '하반기'로 언급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와 친환경차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2분기 내 제네시스 G80과 GV70, 신형 투싼을 투입하며 하반기 싼타크루즈와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5'를 북미시장에 선보인다.

싼타크루즈와 신형 투싼은 미국 앨러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며 현대는 이를 통해 현지 SUV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싼타크루즈는 2015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HCD-15’라는 이름의 콘셉트카로 공개됐다. 이후 꾸준히 출시설이 나돌았지만 2019년말쯤 생산라인을 준비하며 올해 출시가 가시화됐다.

현대차는 싼타크루즈가 북미에서 유행하는 정통 픽업트럭이 아니라 첨단기술을 결합한 CUT(크로스오버트럭)이라고 강조한다.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라는 것. 현재 북미 픽업트럭시장은 미국의 포드와 제너럴모터스(GM)를 중심으로 토요타와 닛산 등도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는 북미시장에서의 올 판매목표로 72만대, 점유율 4.8%를 제시했다. 지난해는 판매가 10% 줄었음에도 점유율은 전년 4.2%에서 4.4%로 늘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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