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덩어리된 거대자료…해석이 관건이다 '데이터 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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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리터러시© 뉴스1
데이터 리터러시©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강양성 딜로이트컨설팅 컨설턴트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거대자료(빅데이터)를 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법을 소개했다.

저자는 기업들이 열심히 확보한 거대자료가 골칫덩어리가 되었다고 진단했다. 축적한 거대자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데다가 저장·관리에 들어가는 비용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제대로 검열하지 않은 거대자료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도 있다. 저자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려면 자료가 수리 영역이 아니라 언어 영역인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목 '데이터 리터러시'는 자료를 이해하고, 확보하고, 판단하고, 소통하는 것을 이미한다. 그는 동일한 자료를 다르게 해석하고 숨겨진 정보를 찾아내기 위한 여러 사례와 방법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롯데월드와 에버랜드가 비경쟁 관계라든가 나이키와 닌텐도가 세기의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 자료 해석을 통해 드러난다.

책은 거대자료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업 구성원 모두가 데이터에 대한 감각을 길러야 한다며 유용한 실천 사례를 제시한다.

◇ 데이터 리터러시/ 강양석 지음/ 이콘/ 2만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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