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아침최저 3도 '뚝'…철원 -5.1·서울은평 -4.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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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영하의 날씨에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영하의 날씨에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7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3도 가량 내려갔다

이날 오전 6시40분 기준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위험기상감시상 최저기온 최저순위는 철원에서 -5.1도가 기록돼 전국 가장 낮은 기온으로 파악됐다.

전날(26일) 일 최저기온(오전 3시1분~오전9시)이 파주와 강원 평창 대관령 -2.3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새 2.8도 가량 떨어진 것이다.

전날 영하권에 머문 관서용 관측지점이 14곳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이날 0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진 곳은 30곳에 달하는 등 영하권 추위도 다시 나타났다.

파주에 이어 북춘천 -4.4도, 대관령 -3.8도, 인제 -3.4도, 홍천 -3.1도 등으로 뒤이었다.

서울은 공식 최저기온 -1.4도로 기록됐다. 다만 노원과 은평의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에서는 기온이 -4.8도까지 떨어진 게 기록되는 등 곳에 따라 강추위가 나타난 게 확인되기도 했다.

다만 아직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곳은 없다. 울릉도와 독도, 전남 거문도, 초도에는 강풍 주의보가, 동해 중부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 주의보가 각각 발효돼 있는 상태다.

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4월 사이 Δ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Δ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Δ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파경보는 Δ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Δ아침 최저기온이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Δ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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