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혼조세 마감… WTI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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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혼조세로 마감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혼조세로 마감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3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0.16달러(0.3%) 내린 배럴당 52.61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3월물은 3센트 오른 배럴당 55.91달러로 체결됐다.

이날 유가는 전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억명을 돌파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엇갈렸다.

감염병 확산 속에서 미국의 집권 민주당은 공화당과 대형 재정부양안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모습이다. 의회에서 승인될 미국의 부양안이 언제, 어떤 형태로 얼마나 될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됐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 폭발로 인한 공급 불안과 최근 중국과 인도의 국경 충돌로 불거진 지정학적 불안 탓에 유가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한편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도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2%(4.30달러) 내린 185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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