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키워"… 박은석 강아지 파양 논란 해명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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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석이 서울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드라마스페셜 2019 여덟 번째 이야기 ‘때빼고 광내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KBS 제공
배우 박은석이 서울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드라마스페셜 2019 여덟 번째 이야기 ‘때빼고 광내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KBS 제공

배우 박은석이 강아지 파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박은석의 소속사 측은 27일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대해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며 “현재도 지인이 잘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박은석 대학 동창으로 추측되는 한 누리꾼은 그의 과거 행적을 폭로하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누리꾼은 "예대 시절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 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꾸었다며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나왔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 작은 개는 어쩌고... 일이야 본인이 노력한 거니까 결과에 대한 보상이지만 동물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진짜 안 했으면 좋겠다. 동물을 물건 취급하거나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싫다"고 꼬집었다.

박은석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누리꾼이 박은석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펜트하우스' 출연자 중 1인 가구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려동물을 공개한 것은 박은석이 유일하다.

박은석은 지난 22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몰리'라는 이름의 골든레트리버 한 마리와 '모해'와 '모하니'라는 이름의 스핑크스 고양이 두 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자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박은석이 과거 SNS를 통해 공개했던 또 다른 반려동물들이 있다는 사실이 재조명 되기도 했다.

박은석은 지난 2014년 SNS를 통해 방송에서 공개된 반려동물과 다른 반려동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계정에는 푸들을 포함한 강아지 두 마리, 샴 고양이 등 고양이 두 마리, 고슴도치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박은석은 동물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데이지 처음 주인님 만난 날", "우리 집 야옹이들" 등의 글을 남겼다. 특히 박은석은 흰색 대형견인 '데이지'의 이름으로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은석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내용을 확인해본 결과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현재도 지인이 잘 키우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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