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9구급대, 2020년 환자 이송 중 471명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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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가 심정지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서울시
119구급대가 심정지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9구급대가 총 3967명의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와 동시에 이송했으며, 이 중에서 471명이 병원 전 단계(의료진에 인계되기 전)에서 심장기능이 회복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심정지 이송환자에 대한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도 지난해 11.9%를 달성했다. 이는 2019년 11.7% 대비 0.2% 향상된 수치이다.

서울소방 119구급대가 응급이송한 심정지 환자의 병원 전 자발순환회복률은 2018년 10.2%였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2019년부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자격자 채용, 응급처치 직무교육 강화, 특별구급대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이 밖에도 신고접수 단계부터 이송까지의 구급활동정보를 평가ㆍ환류하여 체계적으로 구급서비스에 대한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심정지 및 중증외상 관련 구급활동은 응급의학전문의 등 의료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하고 개선 필요사항은 119구급대 및 의료계에 공유하고 있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119구급체계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심폐소생술활성화에 대한 시민 관심과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경석
김경석 84kskim@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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