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트로피 4개, '미나리' 윤여정 20관왕… 아카데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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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미국에서 추가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20관왕을 달성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미국에서 추가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20관왕을 달성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미국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총 2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발표된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미나리'는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에선 작품상, 외국어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전미 비평가 위원회 시상식에선 각본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 25일에 열린 북미 아시아 태평양 영화인 어워즈에서 '미나리'가 작품상, 감독상(정이삭),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한예리), 남우조연상(앨런 킴), 여우조연상(윤여정), 각본상(정이삭) 등 7개의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윤여정은 이틀에 걸쳐 총 4개의 여우조연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20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그동안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캔자스시티 ▲디스커싱필름 ▲뉴욕 온라인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북미 아시아 태평양 영화인 어워즈까지 포함해 미국에서 연기상 20관왕을 달성해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

앞서 '미나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본선 리스트라 불리는 미국 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에 선정돼 본상 수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윤여정이 한국배우 최초로 오스카 본선에 올라 수상 소식을 전할지 주목된다.

'미나리'에서 윤여정은 딸 모니카와 사위 제이콥의 부탁으로 어린 손자 데이빗과 앤을 돌보기 위해 미국에서 함께 살게 된 한국 할머니 순자 역을 연기했다.
 

홍지현
홍지현 ghdel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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