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습철폐’ 선언 한화생명, 준법경영 체제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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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2021년 준법경영 실천을 선언했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2021년 준법경영 실천을 선언했다./사진=한화생명
준법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한 한화생명이 관련 후속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6월 준법경영 전담조직을 개편한데 이어 올해는 내부통제 기준을 새롭게 마련, 진용 정비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27일 오전 비대면 화상회의로 윤리준법 서약식을 진행했다. 여승주 사장은 윤리준법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임원진도 윤리준법 선서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직원들과 FP(설계사)들도 온라인을 통해 서약에 동참하며 올바른 업무수행과 자발적인 실천의지를 다졌다. 

한화생명은 올해 현장 중심으로 세운 ‘자율 준수 지침’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한다. ‘업무단위 체크리스트’와 ‘부서별 준법지수’ 도입으로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윤리경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화생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언택트 윤리준법 캠페인’을 매월 1회 실시한다. 카드뉴스로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전달하고 댓글 참여를 유도해 윤리준법의식을 더욱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복합기업집단감독법 시행을 앞두고 지배구조 관련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ESG 경영도 강화해나간다. 

앞서 한화생명은 2019년부터 전사적인 차원에서 준법경영 강화 작업에 들어갔다. ▲자율적, 예방적 내부통제 강화 ▲효율적 점검시스템 구축 ▲윤리준법 기준 위반에 대한 조치 강화 등을 3대 주요 추진 방향으로 삼고 윤리준법 경영에 나선 것. 이후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준법교육을 강화하고, 한화그룹 계열사 공동 준법·윤리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여승주 사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윤리준법 경영을 실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임직원 모두가 높은 윤리의식으로 법규 준수에 동참해야 한다”라며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정착시켜 고객, 사회, 그리고 한화생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도경영을 실천하자”라고 말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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