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2021시즌 연봉 7억6000만원… 두산 비FA 중 역대 최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이 구단 역사상 비FA 최고연봉 기록자가 됐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재환이 구단 역사상 비FA 최고연봉 기록자가 됐다. /사진=뉴스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중심 타자 김재환이 구단 역사상 비FA 최고연봉 선수로 등극했다.

두산은 27일 새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4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봉협상에서 김재환은 지난해 6억5000만원보다 1억1000만원 오른 7억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는 지난 2015년 김현수(당시 7억5000만원)가 세웠던 구단 역사상 비FA 최고연봉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지난 2008년 2차 1라운드 4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김재환은 2010년대 중반부터 팀 내 핵심타자로 떠올랐다.

김재환은 2016시즌부터 지난해까지 5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넘겼고 이 중 2019시즌(15홈런)을 제외한 4시즌 3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김재환의 활약을 바탕으로 두산은 2015년부터 총 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해 팀 내 5선발로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최원준은 5900만원에서 171.2% 인상된 1억6000만원에 계약, 팀 내 최고인상률을 보였다.

팀 내 불펜 투수 중 최다경기(63경기), 최다 이닝(71⅔이닝)을 소화한 박치국은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라섰다. 올해 연봉은 8000만원에서 100%(8000만원) 인상된 1억6000만원이다. 이적생 듀오인 홍건희(1억1000만원)와 이승진(1억원)도 첫 억대 연봉자가 됐다.

예비 FA인 외야수 박건우도 4억5000만원에서 3000만원 인상된 4억8000만원에 사인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99.69상승 104.7115:30 02/25
  • 코스닥 : 936.21상승 29.915:30 02/25
  • 원달러 : 1107.80하락 4.415:30 02/25
  • 두바이유 : 66.18상승 1.715:30 02/25
  • 금 : 62.89하락 0.6515:30 02/25
  • [머니S포토] 한국판 실리콘밸리 '인천 스타트업 파크' 공식 개관
  • [머니S포토] 가덕신공항특별법·의료법 개정안 처리 앞둔 국회 법사위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D-1'
  • [머니S포토] 관훈포럼 참석한 김진욱 공수처장
  • [머니S포토] 한국판 실리콘밸리 '인천 스타트업 파크' 공식 개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