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년교도소 신입수용자 1명 확진…BTJ열방센터 관련자

"19일 입소 땐 음성…격리 중 재검사 받아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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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 (법무부 제공) 2020.3.2/뉴스1
김천소년교도소. (법무부 제공) 2020.3.2/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김천소년교도소 신입 수용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신입 수용자 A씨는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로, 지난 19일 경북 김천시 김천소년교도소에 입소했다.

A씨는 입소 전 경찰에서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를 받았고, 입소 당시에도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신입 수용자 격리 방침에 따라 독거실에 격리됐다가 25일 PCR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원래 신입 수용자의 경우 2주 격리한 뒤 PCR 검사를 하는데, BTJ 열방센터 관련자라 선제적으로 검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신입 수용자라 접촉자가 거의 없다고 법무부 측은 부연했다. 해당 교도소 수용자·직원 전수검사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확진자는 총 1265명이다. 격리자는 직원 19명, 수용자 412명이며 격리해제자는 직원 35명, 수용자 657명이다. 출소자는 142명이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총 412명으로, 서울동부구치소 232명, 경북북부제2교도소 171명, 광주교도소 6명, 서울구치소 2명, 김천소년교도소 1명 순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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