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29일부터 무주서 개최

남녀 각각 2명씩 추가 선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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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가 2020 도쿄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개최한다.(대한탁구협회 제공)© 뉴스1
대한탁구협회가 2020 도쿄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개최한다.(대한탁구협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대한탁구협회가 2020 도쿄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전라북도 무주군(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차 선발전은 오는 29일이며, 1차 최종선발전은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 2일간, 2차 최종선발전은 2월3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로 남녀 각각 3명씩의 선수를 선발할 계획인 협회는 이미 국내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장우진(남·11위·미래에셋대우)과 전지희(여·15위·포스코에너지)를 자동 선발한 상황이다.

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남녀 1위 각 1명씩을 선발하고 선발전에 출전한 선수 중 남녀 각 1명을 추천해 총 6명의 남녀 대표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를 통해 전 경기가 중계될 예정인 이번 선발전은 우선 1차 선발전을 통해 각 부 1위가 최종선발전에 진출한다.

그리고 1차 선발 1위 선수가 2020 도쿄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했던 선수들과 2회에 걸쳐 풀리그전 방식으로 최종 1위 한자리를 차지하기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협회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년이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하여 현 시점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유한 선수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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