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역대 日 최고액 96억원에 '라쿠텐' 복귀…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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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다나카 마사히로. © AFP=News1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다나카 마사히로. © AFP=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다나카 마사히로(33)가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고액을 받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복귀했다.

라쿠텐은 28일 "다나카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 번호는 18번이다.

2013년까지 라쿠텐에서 뛰다가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7년 1억550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었던 다카나는 8년 만에 일본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

라쿠텐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 매체들은 다나카가 역대 최고액에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시이 가즈히사 라쿠텐 감독 겸 단장은 "야구계 최고 연봉인 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스포니치 아넥스 등은 "다나카가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의 8억엔(약 84억원)을 넘어서는 9억엔(약 96억원)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4년 메이저리그 명문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다나카는 7시즌 동안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라쿠텐 소속으로는 2013시즌 24승 무패를 기록하는 등 7시즌 동안 99승 35패, 평균자책점 2.30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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