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로나 백신 부족 사태 최소 10주 이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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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이 베를린에서 독일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이 베를린에서 독일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족 사태가 앞으로 최소 10주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슈판 장관은 이날 독일의 코로나19 백신 부족 사태가 최소 10주 이상 지속될 것이라며 백신 접종과 관련해 별도의 연방정부·주지사 회의를 열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 회의에서 백신 접종 현황과 목표, 앞으로의 계획, 유럽 각 지역이 공평한 백신 물량을 받도록 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며 "회의에는 독일 제약업계와 백신 제조사들을 초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판 장관은 백신 제조사들은 회의에서 백신 제조가 얼마나 복잡한지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신 생산 시설은 4주 만에 세워지지 않는다. 수개월 내에 설립한다면 그것도 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후 제약업계 내 어떤 협력이 이미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면, 우리가 어떤 부문에서 추가로 지원을 할 수 있을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정부의 이같은 노력으로 백신 부족 사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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