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레비와 빨리 면담해야… 수비 보강해야해" 英매체 촉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가 중요한 경기에서 수비 불안으로 무릎을 꿇었다. 영국의 한 매체는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다니엘 레비 구단 회장을 만나 남은 이적시장 기간 동안 수비 영입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9일(한국시간) "리버풀전을 통해 모리뉴 감독과 레비 회장의 다음 최우선 영입목표가 분명해졌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모리뉴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백3 전술을 들고 나와 수비 강화를 노렸다. 하지만 이날 출전한 조 로던, 세르주 오리에, 에릭 다이어 등이 저마다 부진과 실책을 범하며 모리뉴 감독의 구상이 헝클어졌다.

모리뉴 감독도 이 부분을 직접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개개인의 수비 실책이 전체적인 경기력에 영향을 끼쳤다"며 "현실은 여러분(취재진)이 경기장에서 본 그대로다. 내가 더 할 말은 없다"고 강조했다.

풋볼 런던은 이와 관련해 "토트넘이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선수단이) 향상되어야 한다는 게 분명해졌다. 그 중에서도 단연 최우선 과제는 수비"라며 "리버풀전 패배는 모리뉴 감독이 레비 회장에게 수비 강화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는 걸 보여줬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미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밀란 슈크리니아(인터밀란) 등 정상급 수비수와 연결된 바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도 심심찮게 토트넘 이적설이 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3.05상승 38.5318:03 05/18
  • 코스닥 : 969.10상승 6.618:03 05/18
  • 원달러 : 1130.50하락 4.318:03 05/18
  • 두바이유 : 69.46상승 0.7518:03 05/18
  • 금 : 67.17상승 1.9118:03 05/18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 [머니S포토] 與 김병욱 "블록체인·가상자산 거래, 막을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
  • [머니S포토]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가격은 3669만~4357만 원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