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또 찾아온 동장군… 아침 체감 -16도, 전국 곳곳 한파 특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다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사진은 한파특보가 몰아친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사진=뉴스1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다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사진은 한파특보가 몰아친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사진=뉴스1
화요일인 2일 아침 체감 온도가 -16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는 등 전국에 다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밤부터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됨에 따라 아침 최저기온이 최대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밤부터 경기 남서부와 충남, 전북에 눈이 조금 내리겠다.

지난 주말 내내 영상권을 보였던 전국은 이날부터 다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강원 대관령은 -13도, 철원은 -12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수 있다.

기상청은 "서울은 2일 아침 최저기온이 -9도까지 내려가고 바람은 4~5m/s, 체감 온도는 -16~-15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기온의 변동폭이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 남서부와 충남, 전북은 2일 밤 9시부터 오는 3일 새벽 3시 사이에 눈이 조금 올 수 있다.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서울과 강원 영서남부, 충북, 경북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10도 ▲강릉 -5도 ▲대전 -6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전주 -5도 ▲광주 -3도 ▲제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춘천 -2도 ▲강릉 2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전주 0도 ▲광주 0도 ▲제주 5도 등으로 예상된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