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체계 개편 방안 나오나… 오늘 '공개 토론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부는 2일 오전 9시30분에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연다. /사진=뉴스1
정부는 2일 오전 9시30분에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연다. /사진=뉴스1

정부가 2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고 현행 방역 지침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살핀다. 그동안 실시된 거리두기 체계를 평가하고 개편 방안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1일 코로나19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거리두기 체계 개편 관련해 두 차례 공개 토론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1차 토론회는 2일 오전 9시30분에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열린다.

손 반장은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 인식과 개선점을 살펴보고 다중이용시설. 서민 생계곤란,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방역체계를 어떻게 할지 중점 토론할 것"이라고 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설 연휴 이후 적용할 개편안을 논의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7명의 토론자가 참석한다. 김윤 서울대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와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조홍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최원석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나백주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 등도 토론자로 참여한다.

중수본은 또 이달 둘째 주에 2차 토론회를 열어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조정과 다중이용시설의 분류방안, 방역수칙 개선방안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모은다. 

2차 공개 토론회 일정과 참석자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손 반장은 이에 "다음 주에는 다중이용시설을 주제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방역관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된 분들과 경제분야 전문가를 초청할 것"이라고 했다.

손 반장은 "만약 시설별 밤 9시 운영 제한을 완화한다면 어떤 방역수칙을 강화해서 운영을 확대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업종별로 관계부처와 중수본 방대본이 릴레이식으로 협의도 할 계획"이라며 "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보건복지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8.62상승 4.2918:03 04/16
  • 코스닥 : 1021.62상승 7.7218:03 04/16
  • 원달러 : 1116.30하락 1.318:03 04/16
  • 두바이유 : 66.94상승 0.3618:03 04/16
  • 금 : 64.17상승 1.6118:03 04/16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4선 윤호중 의원 선출
  • [머니S포토] 민관협력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오늘 추진위 발족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