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데프콘 소년원 출신 논란… '방송 하차' 요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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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프콘이 소년원 출신 논란으로 방송 하차 위기에 몰렸다. /사진=뉴스1
가수 데프콘이 소년원 출신 논란으로 방송 하차 위기에 몰렸다. /사진=뉴스1
가수 데프콘(본명 유대준)이 난데없는 소년원 출신 논란과 함께 방송 하차 위기까지 몰렸다.

2일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시청자 게시판에는 데프콘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앞세 데프콘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 말미에 '마형사' 캐릭터로 등장했다. MC 유재석이 '수사반장'의 최불암을 잇는 '유반장'으로, 가수 김종민이 '김형사'로 분장했다.

방송 이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데프콘이 소년원 출신이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소년원 출신이 형사 캐릭터를 하는 게 맞냐'는 비판으로까지 이어진 것.

다만 데프콘이 실제로 소년원 출신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데프콘은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이 학창시절 패싸움에 연루되며 재판까지 갈 뻔했지만 피해자 가족과 합의해 마무리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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