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C, 해외 생산 거점 확대로 상승세…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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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C
사진=SKC
SKC가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40분 기준 SKC는 전날보다 8.43%(1만500원) 오른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그룹의 화학·소재 계열사인 SKC는 6500억원을 투자해 말레이시아에 첫 해외 동박 생산공장을 짓는다. 얇은 구리막인 동박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다.

SKC는 전기차 배터리의 폭발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생산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6일 SKC의 자회사인 SK넥실리스는 이사회를 통해 해외 동박 공장을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시에 짓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연 4만4000t 규모의 생산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3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올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박혜원
박혜원 sunon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정치팀 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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