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무슨 뜻?… 입춘첩 문구 또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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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절기인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오후 제주시 제주목 관아에서 '2021 신축년 탐라국 입춘굿'이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1
새해 첫 절기인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오후 제주시 제주목 관아에서 '2021 신축년 탐라국 입춘굿'이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1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 문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춘'(立春)은 24절기 중 첫번째 절기로 음력 정월에 해당한다. 여전히 추위가 남아있지만 동양에서는 이 시기를 봄의 시작으로 본다.

입춘 전날은 '절분'이라고 해 절분에서 입춘으로 넘어오는 마지막 밤을 '해넘이'라고 부른다. 이 시기 콩을 방이나 문에 뿌리거나 종이에 입춘을 송축하는 글을 써서 대문에 붙여 귀신을 쫓고 새해를 맞는다. 이때 대문에 붙이는 글귀를 '입춘첩'이라고 한다.

입춘첩에는 보통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고 적는데 이는 '입춘에 크게 길하다'는 뜻을 지닌다.

이밖에 '입춘대길 건양다경'(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등의 문구를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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