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수혜 인원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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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지난해 1만4583명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하였고 이는 전국 시군구 평균의 8배에 달하는 수치로 전국 최다이다. / 사진=서초구청
서초구는 지난해 1만4583명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하였고 이는 전국 시군구 평균의 8배에 달하는 수치로 전국 최다이다. / 사진=서초구청
서울 서초구는 2020년 한 해 동안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주민에게 숨은 땅을 찾아주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나 갑작스런 사망으로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소유 현황을 알지 못 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무료로 조상명의의 토지 소재와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국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서초구는 지난해 1만4583명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하였고 이는 전국 시군구 평균의 8배에 달하는 수치로 전국 최다이다. 그 중 3079명이 숨은 땅 1만2054필지(12,320,439㎡)를 찾아갔으며 이를 전국 표준지 평균 공시지가인 20만3661원/㎡을 적용해 환산하면 2조5천억여원에 이른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본인임을 증명하는 신분증과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구는 제출 서류의 적정성을 검토 후 재산 자료 조회 결과서를 즉시 발급하고 있다.

김준성 서초구 부동산정보과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조상 땅을 찾아드려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석
김경석 84kskim@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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