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2021년 양천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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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2021년 양천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을 밝혔다. / 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2021년 양천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을 밝혔다. / 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2021년 양천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을 밝혔다.

양천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양천혁신교육지구는 ‘마을 속에서 행복한 소통·공감·참여 학교’를 비전으로 ▲학교와 마을의 유기적 연계로 마을교육공동체 형성 ▲어린이 청소년 자치활동 강화 ▲마을교육 거버넌스의 확장과 성숙 등 3가지 목표로 운영된다.

또한, 변화된 시대적 흐름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창의 인재 육성 ▲위드코로나 시대의 대면·비대면 융합교육 ▲학부모 참여 확대 및 네트워크 강화를 추가적인 목표로 세우고 계획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1년 양천혁신교육지구는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가 함께 지원하는 총 사업비 17억원으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마을교육,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학부모 네트워크 사업, 민·관·학 거버넌스 사업 등 총 4개 분야 27가지의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으로는 학교에서 체험장소까지 이동하는 해우리 안전버스 지원(초등1~2학년), 올바른 정보 활용능력과 디지털 감수성 함양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초등5학년), 4차산업 코딩교육(초등6학년, 전학급), 자유학년제 마을알기 프로그램(중등1학년) 등을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자치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운영 외에도 청소년 문화카페 내일그림 운영단을 새롭게 구성하여 청소년들의 휴식과 문화·자치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교육참여 확대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학부모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교육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더욱 실감하게 됐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춘 4차산업 교육, 대면·비대면 융합교육 등을 강화하고 배움과 쉼이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석
김경석 84kskim@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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