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이적설 끝낸다… 네이마르, PSG와 4년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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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공격수 네이마르가 구단과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PSG 공격수 네이마르가 구단과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네이마르가 오랫동안 이어진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는다. PSG와의 장기 재계약이 가까워졌다.

3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네이마르 측과 PSG 구단이 4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네이마르와 PSG의 계약은 오는 2022년 6월 만료된다. 만약 재계약이 현실화되면 네이마르는 2026년까지 파리에 머무르게 된다.

네이마르는 PSG는 물론 세계 축구사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다. 지난 2017년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할 당시 2억2200만유로(한화 약 2980억원)의 이적료가 발생했다. PSG가 네이마르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성적 면에서 네이마르는 나무랄 데 없는 최고의 선수다. 네이마르는 PSG 합류 이후 구단에 3번의 리그1 우승과 2번의 쿠프 데 프랑스 우승 등을 안겼다. 지난 시즌에는 PSG를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까지 인도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경기장 바깥에서 돌발행동과 기행으로 계속 잡음을 냈다. 상대의 집중 견제로 인한 잦은 부상으로 중요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언제든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것이라는 소문과 바르셀로나가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어느덧 29세가 된 네이마르는 이제 PSG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그는 최근 프랑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난 이곳에서 행복하다. PSG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동료이자 마찬가지로 이적설이 제기된 킬리언 음바페를 향해서 "음바페도 함께 여기 남았으면 좋겠다. 이건 (나 뿐만 아니라) 모든 PSG 팬들이 바라는 바기도 하다"며 잔류를 촉구하기도 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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