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4개 분야 25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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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비촉진 ▲중소상공인 지원 ▲고용창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 사진=용산구청
서울 용산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비촉진 ▲중소상공인 지원 ▲고용창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 사진=용산구청
서울 용산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비촉진 ▲중소상공인 지원 ▲고용창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소비촉진 분야로 구는 올해 지역 화폐인 ‘용산사랑상품권’을 200억원치 발행한다. 2월3일에 100억원치를 우선 발행, 하반기에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구는 중소상공인 지원 분야로 ▲50억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융자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신흥시장 경영바우처(공동마케팅) 사업 ▲상공인 지식배움터 운영 ▲재정 조기 집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징수 유예 등을 추진한다.

이 외에 ▲공공근로(200명) ▲지역방역일자리(44명)사업 ▲일자리기금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창업지원센터(서빙고로17) 운영 및 취업역량강화 교육 ▲청년 기업탐방단 운영 및 직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 주민 고용창출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물주를 비롯, 여력이 있는 분들이 고통을 분담해 주시고 용산사랑상품권, 제로페이 등 이용에도 구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석
김경석 84kskim@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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