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넬슨 크루즈, 미네소타와 1년 더 동행한다(美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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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타자 넬슨 크루즈가 1년 더 미네소타 트윈스와 동행할 전망이다. /사진=로이터
베테랑 타자 넬슨 크루즈가 1년 더 미네소타 트윈스와 동행할 전망이다. /사진=로이터
베테랑 타자 넬슨 크루즈가 1년 더 미네소타 트윈즈와 동행한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와 미네소타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친분이 있는 소식통이 직접 ESPN에 말했다"고 밝혔다.

파산 기자는 "40세의 크루즈는 트윈즈 라인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그는 2021시즌 중반에 돌아올 것이다"고 전했다.

'MLB네트워크'의 마크 페인샌드 기자는 이어 "크루즈가 이번 시즌 1300만달러(한화 약 144억원)를 트윈스로부터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1980년생인 크루즈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홈런타자 중 한명이다. 2005년 미네소타에서 데뷔한 뒤 텍사스 레인저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2019년 다시 미네소타에 합류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1742경기에 1777안타 417홈런 1152타점 0.278의 타율이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통산 6회 선정, 실버슬러거 3회 선정은 물론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지난 2019년(퍼스트팀)과 2020년(세컨드팀) 올-MLB팀에 선정되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

크루즈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됐으나 아직까지 계약 소식이 없었다. 사실상 전문 지명타자 요원인 크루즈가 내셔널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결국 미네소타가 다시 손을 내밀며 1년 더 동행을 이어가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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