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보험 어때요?”… KB·농협손해보험 등 설 특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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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이 설 연휴 특판에 들어갔다. 사진은 KB손해보험 CI./사진=뉴스1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이 설 연휴 특판에 들어갔다. 사진은 KB손해보험 CI./사진=뉴스1

손해보험사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특정상품의 보험료를 한시적으로 낮추고 인기담보 가입금액을 높이는 설 특판을 시작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자사 종합형보험 상품과 자녀보험 상품을 대상으로 한시적인 특판을 진행한다. KB손해보험은 자사 종합형 보험과 자녀보험 상품 중 무해지형에 한해 적용해 기존보다 15% 낮게 판매한다. 

또한 종합형보험 상품의 주요 담보인 뇌혈관질환·허혈성질환 통원비와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통원비 합산 보장금액을 최대 22만원으로 높이고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농협손해보험은 오는 10일까지 특정 채널을 통해 특판을 진행한다. 농협손해보험의 특판상품은 무해지형 자녀보험과 종하보험, 표준형 종합보험 등이다. 

농협손해보험은 무해지형 자녀보험 상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뇌혈관질환진단비와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의 가입금액을 5000만원까지, 유사암진단비의 가입금액도 3000만원까지 상향해 소비자를 유인한다. 

아울러 무해지형 종합보험 상품에 대해서는 암진단비 최대 5000만원, 유사암지난비 최대 2000만원, 뇌혈관질환진단비·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최대 2000만원까지 높인다. 

무해지형 간편보험 상품에 한해 암진단비를 최대 3000만원까지 일시상향하고 유사암진단비 최대 1000만원, 뇌혈관질환진단비 최대 1000만원,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최대 150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메리츠화재는 한시적으로 간병인보험 상품에 노스코어링을 적용, 판매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노스코어링은 보험 가입 시 필수 가입 조건인 주계약의 가입 한도를 낮추거나 없애는 것이다. 특약은 고객이 원하는 만큼 가입 가능한 한도 내에서 설계 가능한 장점이 있다. 

흥국생명은 자사 인기상품 3종에 대해 일시적으로 인수기준을 완화한다. 대상은 자녀보험, 종합형 보험, 암보험 상품이다. 인기담보에 한정해 연계가입 조건을 한 달 동안 적용하지 않는다. 

라이나생명은 월초보험료 9억원 한도로 치매보험 상품을 한정판매한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재가·시설·병원 어디서도 치매요양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입원 간병인, 치매생활자금, 치매 토탈케어 서비스까지 다양한 보장을 하는 게 특징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부담 느끼는 일부 상품의 가입 조건 등을 완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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