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조정 성공’ 최지만, 올해 245만달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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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이 지난해 4월 인천 서구 위드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스윙훈련을 하는 모습./사진=뉴스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이 지난해 4월 인천 서구 위드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스윙훈련을 하는 모습./사진=뉴스1
최지만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연봉조정에서 이기며 올해 245만달러를 받는다.

6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최지만은 구단과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최지만은 첫 번째 연봉조정 자격을 얻고 시즌 종료 후 연봉 협상에서 245만달러를 요구했다. 하지만 구단은 185만달러를 제시했다.

양측은 60만달러 차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연봉조정으로 향했다. 이어 연봉조정청문회는 지난 5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렸고 양측은 대립했다.

연봉조정위원회는 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구단과 선수 한쪽의 제시 금액을 선택한다. 하루 뒤 최종 결론을 도출했고 결국 최지만의 손을 들어줬다.

최지만의 지난해 연봉은 85만달러였다. 그러나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단축 시즌으로 진행돼 60경기에 해당하는 42만7148달러만 받았다.

최지만은 지난해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OPS 0.741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보였으며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출전했다.

올해 연봉조정 절차를 밟은 선수는 최지만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이날 3건의 결과가 발표됐고 승리한 것은 최지만이 유일하다.

J.D.데이비스(뉴욕 메츠)와 앤서니 산탄데르(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모두 조정위에서 패해 나란히 210만달러를 받는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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