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기원은 한국이 맞겠지" 헷갈리는 구글… "서둘러 수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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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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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기원은 한국이 맞겠지? 확신이 안 서는데…"

구글코리아가 '김치 기원' 검색 결과를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정했다. 구글 검색창에 '김치의 기원(origin of kimchi)'이라고 검색했을 경우 중국이 떠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6일 구글코리아 측은 "구글 지식 패널 정보에 나타나는 검색 결과는 웹 상에서의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는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복수의 출처로부터 검증 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있지만 간혹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반영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번의 경우 서둘러 수정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구글 검색창에 김치의 기원을 검색하면 '중국'이라는 결과가 뜬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는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로 검색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현재 한·중은 '김치 종주국'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는 한국 김치가 중국에서 유래한 것이며 한국은 16세기부터 고추를 넣은 김치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설명이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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