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항공대, 도심항공교통(UAM) 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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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한국항공대학교는 2월8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 소재한 한국항공대학교비행교육원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와 한국항공대학교는 2월8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 소재한 한국항공대학교비행교육원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와 한국항공대학교는 2월8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 소재한 한국항공대학교비행교육원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11일 대한민국 최초로 여의도 하늘에 미래 교통수단인 UAM(도심항공교통)을 띄워 국민들게 교통수단의 혁신적 변화가 다가왔음을 보인바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번 MOU를 체결함으로써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다가오는 모빌리티 혁신을 내실 있게 준비하려는 계획이다.

항공대는 지난 해 스마트드론공학과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여 드론의 이론-설계-제작-운용 등 전 분야에 걸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부터 학부과정까지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금번 MOU 체결에 따라 市가 보유 중인 UAM기체(Ehang-216)을 항공대에 무상 대여함으로써 미래의 UAM 전문가들에게 체감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UAM을 체험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항공대가 방학기간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항공우주캠프’에서 UAM 비행을 견학하고 기체에 탑승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는 지상교통의 한계를 해결할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서울시와 한국항공대학교가 도심항공교통 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협조하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전세계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석
김경석 84kskim@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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