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348.6명, 8일째 거리두기 2단계 수준… 신규확진 303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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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3명으로 이틀만에 다시 300명대로 늘었다. /사진=뉴스1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3명으로 이틀만에 다시 300명대로 늘었다. /사진=뉴스1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명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규모로 이틀 만에 다시 300명대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전날보다 3.1명 감소한 348.6명으로 8일째 거리두기 2단계 수준(300명 초과 400명 미만)을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3명 증가한 8만1487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03중 지역발생 사례는 27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58명, 격리 중인 사람은 8329명으로 전날보다 163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303명(해외유입 3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0명(해외유입 4명), 경기 126명(해외유입 9명), 인천 16명(해외유입 2명), 부산 9명, 대구 9명, 광주 8명, 대전 2명, 울산 3명, 세종 1명, 강원 3명, 충북 3명(해외유입 1명), 충남 5명, 전북 3명, 경북 5명(해외유입 1명), 경남 7명(해외유입 2명), 제주 2명, 입국 검역 11명이다.

의심신고 검사 수는 4만9209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3733건으로 나타났다. 총 검사 건수는 8만2942건으로 전날 3만4964건보다 4만7978건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303명 중 31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 동안 '559→497→469→456→354→305→336→467→451→370→393→372→289→303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확진자는 273명으로 전날 364명보다 9명 증가했다. 국내 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516→479→445→421→324→285→295→433→429→350→365→326→264→273명'이다.



일평균 348.6명… 8일째 거리두기 2단계 기준 충족


이날 0시 기준 지역발생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48.6명으로 전날 351.7명에서 3.1명 줄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0시 기준 지역발생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48.6명으로 전날 351.7명에서 3.1명 줄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0시 기준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348.6명으로 전날 351.7명에서 3.1명 줄었다. 8일째 거리두기 2단계 기준인 300명대다.

서울에서는 전날(112명)보다 22명 감소한 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11월18일 92명 이후 83일만에 두자릿수다. 해외유입 사례는 4명, 지역 발생은 86명을 기록했다. 주요 집단감염 신규 확진 사례는 ▲동대문구 병원 관련 ▲성동구 한양대병원 관련 ▲도봉구 교회 관련 ▲금천구 보험회사 관련 ▲중구 복지시설 관련 등이다.

경기도 신규 확진자는 전날(83명)보다 43명 증가한 126명이다. 9명은 해외유입 확진자이고 117명은 지역발생 확진자다. 신규 확진 사례는 ▲서울 동대문구 병원2 관련 ▲서울 광진구 음식점 관련 ▲대전 IM선교회 산하 국제학교 관련 ▲경기 군포시 종교시설 관련 ▲경기 안산시 인테리어업 관련 ▲경기 고양시 춤무도장 관련 ▲경기 남양주시 보육시설 관련 ▲경기 수원시 요양원2 관련 등이다.

인천에서는 전일보다 2명 감소한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발생 지역은 남동구, 부평구, 연수구, 중구, 서구, 계양구이다.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명, 확진자 접촉 10명, 감염경로 불분명 3명, 해외유입 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중구 소재 관세회사 관련 집단감염에서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족·직장동료·지인 등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누적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신규 확진자는 9명이다. 부산은 전날 오전까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날 0시까지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운대구 안심노인요양시설 입소자가 입원했던 기장병원에서 환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확진된 병원 직원의 가족 1명이 양성 판정됨에 따라 관련 확진자는 6명(입원환자 3명, 직원 2명, 접촉자 1명)으로 증가했다.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도 환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94명(환자 71명, 직원 20명, 접촉자 3명)으로 늘어났다. 코호트 격리 중인 기장군 현대요양병원에서도 환자 1명이 확진됐다. 현재까지 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환자 7명, 직원 2명)이다.

충남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청양에서는 마을 이장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5명(66~70번)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양54번 마을이장에서 시작된 감염 관련으로 청양54번발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경남에선 7명의 신규 확진자(경남 2024~2030번)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2명이다. 경남 2024번은 창원 거주자로 경남 2004번과 접촉했고 김해 환자인 경남 2025번은 지난 7일 확진된 '김해 외국인 가족' 사례 접촉자이다. 직장에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에선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북구 5명 ▲중구·동구·수성구·달서구 1명씩이다. 일상 속 연쇄 감염이 지속되는 북구 음식점 일가족 감염과 관련된 확진자 2명이 추가돼 이곳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동구의 체육시설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3명,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2명도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발생 지역은 ▲청도군 3명 ▲포항시 1명 ▲영주시 1명 등이다. 청도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지난달 25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판명됐고 영주에서는 북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대전에선 2명의 신규 확진자(대전 1126~1127번)가 나왔다. 대전 1126번은 서울 관악구 1219번의 접촉자다. 1127번은 1126번의 가족이다.

강원에서는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춘천 1명 ▲속초 1명 ▲화천 1명 등이다. 춘천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속초 확진자는 전일 확진된 89번의 속초 거주 가족으로 나타났다. 화천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1명이 감염됐다.

광주에서는 확진자 8명(광주 1901~1908번)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보면 선행 확진자 접촉은 1명이었고 광주 TCS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5명을 차지했다. 에이스 TCS국제학교 관련 1명, 성인 오락실 관련 1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울산에서는 해외유입 확진자 3명이 나왔다. 그중 울산 확진자인 946번의 가족 2명(울산947~948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인 946번의 부인인 40대 여성(947번)과 10대 자녀(948번)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946번은 지난 7일 세종시 확진자(세종199번)와 직장에서 접촉한 뒤 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947번과 948번은 946번의 확진 판정 이후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충북은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제천 2명(충북 1618~1619번) ▲음성 1명(충북 1620번) 등 3명이다. 제천 확진자는 부부사이다. 경기 수원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40대 A씨는 발열, 인후통 증상으로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40대 부인 B씨는 무증상 상태였으나 전날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1060~1061번(전주)은 김제 A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다. 2명 모두 이 업체 외국인 근로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A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A업체 집단감염은 지난달 26일 발생했다. 냉동고 관련 기술 이전을 위해 입국(자가격리 면제)한 일본인 기술자 일행 3명(기술자, 통역사, 국내 업체 관계자)과 직원 6명이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 등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제주에서는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 8명 발생… 누적 사망자 1482명


9일 0시 기준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증가한 1482명을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9일 0시 기준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증가한 1482명을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30명이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아메리카 11명,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9명, 아프리카 2명이다. 국적은 외국인 17명, 내국인 13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증가한 1482명을 기록했다. 전체 치명률은 1.8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189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598만7406명이며 그중 582만328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8만263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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