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돛 올리나… '아리울 해상풍력단지' 4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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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제타END 최선돈 본부장, LT삼보 장태일 대표,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 대우조선해양건설 서복남 대표.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왼쪽부터 제타END 최선돈 본부장, LT삼보 장태일 대표,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 대우조선해양건설 서복남 대표.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아리울 해상풍력단지' 사업을 위해 한국테크놀로지, 제타이앤디주식회사, LT삼보와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새만금해상풍력이 발주한 새만금4호 방조제 안쪽 공유수면 26만5672㎡에 100MW(메가와트)의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48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따낸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아리울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100MW 규모로 진행된다. 2025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발주자는 제타이앤디주식회사로 사업을 주관한다.

LT삼보·대우조선해양건설·한국테크놀로지는 컨소시엄으로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한다. 인허가와 행정 민원 업무는 공통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가운데 가장 사업성이 좋은 해상풍력발전사업이 본격적인 호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해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상풍력발전은 3면이 바다인 한국의 지리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고 현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한 축”이라며 “해상풍력발전 분야를 선도하는 건설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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