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투자해볼까"… 설 연휴 이후 주목할 '상장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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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증시에 입성할 기업들에 눈길이 쏠린다./사진=이미지투데이
설 연휴 이후 증시에 입성할 기업들에 눈길이 쏠린다./사진=이미지투데이
기업공개(IPO) 시장의 인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이후 증시에 입성할 기업들에 눈길이 쏠린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상장을 앞둔 기업은 오로스테크놀로지, 유일에너테크, 씨이랩, 뷰노, 라이프시맨틱스, 나노씨엠에스 총 6곳이다.

가장 먼저 오로스테크놀로지, 유일에너테크, 씨이랩이 오는 15~16일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전(前)공정 오정렬 측정장비 국산화에 성공한 유일한 기업이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자체 원천 기술 확보로 경쟁력을 갖춰 중소기업벤처부 선정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공모 주식은 총 190만주다. 공모 희망가는 1만7000∼2만1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323억∼399억원이다. 코스닥 시장 상장일은 오는 24일이다.

2012년 설립한 유일에너테크는 2차전지 생산에 사용되는 절삭(노칭) 및 적층(스태킹) 관련 장비를 생산한다.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41만5200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1000∼1만40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338억원 규모다. 오는 15∼16일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2010년 설립된 씨이랩은 대용량 데이터 AI 영상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공모 주식은 신주 65만주다. 희망 공모가는 2만3000원∼3만1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105억∼202억원이다.

오는 15∼16일에 일반 청약을 받은 뒤 이달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오는 16~17일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가 청약을 받는다. 2014년 설립된 뷰노는 국내 1호 AI 의료기기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비롯해 의료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의료 AI 솔루션은 의료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 치료, 예후 예측 등을 수행한다. 상장은 이달 말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가 다음달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12년 설립된 라이프시맨틱스는 헬스케어 분야 기술 플랫폼 제공, 비대면 의료와 디지털 치료기기 등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과 공급 등을 하는 회사다.

이달 18∼19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23∼24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어 3월 초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월 마지막 주자로 나노 플랫폼 기반 기능성 신소재 기업 나노씨엠에스가 있다. 나노씨엠에스는 오는 22~23일 수요예측을 거쳐 25~26일 일반 청약을 실시하고 다음 달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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