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빠진 한국"… 국민 529명 중 1명은 유튜브로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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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 529명당 1명이 수익창출이 가능한 유튜브 채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 국민 529명당 1명이 수익창출이 가능한 유튜브 채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 국민 529명당 1명이 수익창출이 가능한 유튜브 채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인구 수 대비 수익창출 유튜브 채널의 개수가 미국·인도보다 많은 것이다. 인구가 몇만명 수준인 일부 섬나라와 도시국가를 제외하면 사실상 세계 1위다.

1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유튜브 통계분석 전문업체인 플레이보드 집계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광고수익 유튜브 채널은 인구 529명당 1개 꼴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 인구 5178만명을 지난해 말기준 확인된 수익창출 채널 9만7934개로 나눈 수치다. 유튜브 수익창출 채널은 구독자 1000명과 연간 누적시청시간 4000시간으로 광고를 붙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사실상 전업 유튜버 채널을 의미한다.

그밖에 ▲싱가포르568명당 1개 ▲ 미국 666명당 1개 ▲홍콩 726명당 1개 ▲일본 815명당 1개 ▲브라질 892명당 1개 등이 뒤를 이었다. 

세계에서 2번째로 수익창출 채널이 많은 인도(37만9899개) 역시 집중도에서는 한국을 따라오지 못했다. 인구 3633명당 1개 수익창출 채널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다 인구 대비 수익채널의 수가 많은 나라도 있었지만 대부분 버진아일랜드·안도라 같은 도시국가이거나 섬나라였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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