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딸' 이방카, 내년 출마 안 한다… 둘째 며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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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외신들이 이방카가 내년 플로리다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방카 당시 백악관 선임고문이 지난달 4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 전날 켈리 로플러 상원의원 선거 유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복수의 외신들이 이방카가 내년 플로리다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방카 당시 백악관 선임고문이 지난달 4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 전날 켈리 로플러 상원의원 선거 유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내년 상원의원에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이방카의 측근과 공화당 현직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의 보좌관은 이방카가 내년 플로리다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의원의 보좌관은 "루비오 의원은 몇주 전 이방카와 대화를 나눴다"며 "이방카가 루비오 의원의 재출마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방카와 가까운 소식통도 "이방카는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이방카와 루비오 의원이 오는 4월 공동 행사를 계획한다면서 이때까지 루비오 의원실이 이방카에게 불출마 선언을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미 언론들은 그간 이방카가 내년 중간선거에서 플로리다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할 것이란 관측을 제기했다.

플로리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치적 지분을 확대해 온 곳으로 그가 퇴임 후 머물고 있는 개인 별장 '마러라고 리조트'가 위치해 있다. 이방카와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 인근에 고급 주택용지를 사들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방카의 출마설이 더욱 힘을 얻기도 했다.

트럼프의 둘째 며느리 라라의 노스캐롤라이나 연방상원의원 출마설도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현직 공화당 소속 리처드 버 의원은 현재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버 의원은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 탄핵심판에서 '유죄' 평결을 내린 공화당 의원 7명 중 1명이다. 그는 라라가 출마를 결심할 경우 거의 확실하게 공천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다만 지난 트럼프 전 대통령 가족 중 공식적으로 출마 계획을 밝힌 이는 현재까지 아무도 없다고 더힐은 전했다.

 

강은경
강은경 eunkyung505@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강은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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