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율 안동 10%·논산 70%… 산림당국 아침 밝자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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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연기를 내뿜으며 번지고 있다. /사진=뉴스1(독자 제공)
지난 21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연기를 내뿜으며 번지고 있다. /사진=뉴스1(독자 제공)
지난 21일부터 전국을 휩쓸고 있는 산불이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도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22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경북 안동시 10%, 예천군 70%, 경남 하동군 70%, 충북 영동군 20%, 충남 논산시 70%다.

앞서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진화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자 21일 오후 6시를 기해 안동, 하동, 예천, 영동 등 4곳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발령했다.

현재까지 산림당국은 위 4곳과 논산 산불을 잡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74대, 인력 3332명(예방진화대 354명, 특수진화대 114명, 공무원 2167명, 소방 436명, 경찰 2명, 군인 22명, 기타 227명) 등을 동원했다. 일몰 이후에는 헬기를 철수시키고 지상인력을 중심으로 한 야간 진화작업을 펼쳤다.

당국은 22일 일출과 동시에 다시 산불진화헬기 74대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재개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된 건조와 강풍 특보로 인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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