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세탁 정 떨어져"… 박혜수 학폭 논란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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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려대학교 에브리타임(에타)에 올라왔던 글이 재조명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청춘시대 나온 국문과 14학번 배우 이미지 세탁하는 거 보면 진짜 정떨어진다"라며 "자기가 과에서 피해준 사람들한테 사과나 제대로 하지"라고 적혀있었다.

글 작성자 A씨는 박혜수가 '꼰대'로 유명했다면서 "15년도 4월 쯤에 1, 2학년 연합 MT 당시 우이동에서 밤새 놀고 15학번 과대표 중심으로 새내기들이 숙소 정리와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다 한 다음 첫차를 타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사람이 갑자기 새내기들 집합시키더니 '왜 선배들이 먼저 가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후배가 먼저 가려고 하냐', '우리가 시간 남아서 여기 온 줄 아냐' 이러면서 한 30분 동안 애들 밖에 세워놓은 채로 계속 혼내서 애들 몇명은 울었다"고 폭로했다.

A씨는 "다른 선배들이 겨우 말려서 애들 절반은 다시 차 타러 가고 절반은 포기하고 숙소에 돌아왔는데, 잠들었던 14학번 선배들 한두명씩 일어나서 다들 집에 가더라"면서 "그거 보니깐 새내기들 혼낸 그 사람도 할 말 없었는지 그냥 피곤하다면서 둘러대고 들어가서 잤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 20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로 인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해당 글을 작성했던 B씨가 댓글에서 거론되는 인물이 박혜수가 아니라면서 글을 삭제해 의혹에서 벗어나는 듯했다.

하지만 'K팝스타' 출연 당시에도 학폭 관련 논란이 불거진데다,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댓글로 그의 학폭에 대해서 폭로하고 나서는 중이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중학교 때 친하긴 했는데, 친했을 때도 괴로웠다"면서 "저희 아버지한테까지 전화해서 욕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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